- 카드론: 카드사에서 빌리는 장기카드대출, 보통 2~3년 분할상환
- 금리: 은행 신용대출보다 높은 연 10%대 중반 수준 (신용점수별 차이 큼)
- 신용점수: 이용 자체가 고금리 대출 이용으로 반영돼 점수에 불리
- 대안: 1금융권 신용대출·서민금융상품으로 갈아타기 검토
카드론은 별도 심사 서류 없이 카드사 앱에서 바로 받을 수 있어 편리하지만, 금리가 높고 신용점수에 부담을 줍니다. 카드사별 금리 수준과 이용 전 꼭 알아야 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카드론 금리 현황
카드론 금리 한눈에 보기
8개 전업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 카드론 평균금리 연 13.55% (2026년 9월 취급분, 여신금융협회 공시)
- 신용점수 900점 초과10.86%
- 신용점수 700점 이하16.99%
- 우리카드 평균13.85%
- 하나카드 평균14.27%
- KB국민카드 평균14.38%
출처: 여신금융협회 공시정보포털 카드론 금리 (매월 공시, 최신 수치는 공시포털에서 확인). 카드론은 은행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높고 신용점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1금융권 대출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카드론 금리는 카드사가 정한 기준가격에서 우대금리를 빼는 방식으로 결정되며, 같은 카드사라도 신용점수에 따라 5%p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카드사 앱에서 본인 적용 금리를 먼저 확인하세요.
카드론 vs 현금서비스 vs 리볼빙
| 구분 | 카드론 | 현금서비스 | 리볼빙 |
|---|---|---|---|
| 성격 | 장기카드대출 | 단기카드대출 | 결제금액 일부 이월 |
| 상환 | 2~3년 분할 | 다음 결제일 일시 | 잔액 계속 이월 |
| 금리 수준 | 높음 | 더 높음 | 높음 |
| 주의점 | DSR·신용점수 반영 | 잦은 이용 시 점수 하락 | 원금이 줄지 않고 이자 누적 |
카드론이 신용점수에 미치는 영향
카드론은 신용평가에서 고금리 대출 이용으로 분류되어 점수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여러 카드사에서 동시에 이용하거나 한도를 꽉 채워 쓰면 하락 폭이 커지고, 이후 은행 대출 심사에서도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또한 카드론은 DSR 산정에 포함되어 다른 대출 한도를 줄입니다.
카드론 이용 전 체크리스트
- 은행·인터넷은행 신용대출이 가능한지 먼저 조회했는가?
- 정부지원 서민금융상품(햇살론 등) 대상인지 확인했는가?
- 상환 기간과 월 상환액을 대출금리 계산기로 계산했는가?
-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는지 확인했는가?
카드론 갈아타기(대환) 방법
카드론을 이미 쓰고 있다면 신용점수가 회복된 뒤 은행 신용대출이나 대환대출 상품으로 갈아타 금리를 낮출 수 있습니다. 갈아타기 전 대환대출 이자 절감 계산기로 실제 절감액을 확인하세요.
갈아탈 때 참고: 은행 신용대출 금리 TOP 5
2026년 10월 공시- 1KB국민은행평균 929점5.62%
- 2제주은행평균 898점5.63%
- 3Sh수협은행평균 940점5.75%
- 4BNK부산은행평균 947점5.82%
- 5NH농협은행평균 922점5.89%
자주 묻는 질문
카드론을 다 갚으면 신용점수가 바로 회복되나요?
상환하면 점수가 점차 회복되지만 즉시 원래대로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연체 없이 성실하게 상환한 이력이 쌓이면 회복 속도가 빨라집니다.
카드론 금리를 낮출 수 있나요?
신용점수가 오르거나 소득이 늘었다면 카드사에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카드사 앱이나 고객센터에서 신청합니다.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중 무엇이 나은가요?
둘 다 고금리이지만 현금서비스는 다음 달 일시상환이라 부담이 크고 금리도 더 높은 편입니다. 부득이하다면 분할상환이 가능한 카드론이 상대적으로 관리하기 쉽습니다.
참고 자료: 여신금융협회 공시정보포털 카드론 금리 공시(2026년 9월 취급분), 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