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도: 주택 가격 기준 LTV와 소득 기준 DSR 중 더 낮은 금액
- 금리: 고정(혼합·주기형)과 변동(COFIX·금융채 연동) 중 선택
- 비교: 같은 조건이라도 은행별 평균금리 차이가 있어 반드시 비교
- 갈아타기: 대출 실행 3년 후에는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이 크게 줄어듦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은 집을 담보로 빌리는 대출로 금액이 크고 기간이 길어, 금리 0.1%p 차이가 수백만원의 이자 차이로 이어집니다. 은행별 실제 금리와 한도를 결정하는 LTV·DSR, 금리 유형 선택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은행별 금리 순위
은행연합회 공시 기준 분할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만기 10년 이상) 평균금리가 낮은 은행입니다. 매월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낮은 은행 TOP 7
2026년 10월 공시- 1KB국민은행평균 957점4.77%
- 2우리은행평균 957점4.80%
- 3iM뱅크평균 965점4.85%
- 4SC제일은행평균 963점4.88%
- 5Sh수협은행평균 950점4.88%
- 6IBK기업은행평균 930점4.89%
- 7케이뱅크평균 973점4.89%
신용점수 구간별 금리는 주택담보대출 금리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LTV와 DSR, 한도는 이렇게 정해집니다
| 구분 | 의미 | 계산 |
|---|---|---|
| LTV | 담보인정비율 | 대출 가능액 = 주택 가격 × LTV 비율 |
| DSR |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 연소득 |
LTV 비율은 규제지역 여부, 주택 보유 수, 생애최초 여부에 따라 달라지고, DSR은 은행권 40%가 기본입니다. 두 기준으로 각각 계산한 금액 중 낮은 금액이 최종 한도가 됩니다. 여기에 금리 상승 위험을 반영하는 스트레스 DSR이 더해지면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내 소득으로 가능한 금액은 DSR 계산기로 미리 확인하세요.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무엇을 고를까?
- 변동금리: COFIX·금융채 금리에 연동돼 6개월마다 바뀝니다. 금리 하락기에 유리하지만 상승 위험이 있습니다.
- 혼합형(고정 후 변동): 처음 5년 정도 고정 후 변동으로 전환됩니다.
- 주기형: 5년 등 일정 주기마다 금리가 재산정되어 변동 폭이 작습니다.
월 상환액 변동을 견디기 어렵다면 고정·주기형, 단기간에 갚거나 금리 하락이 예상되면 변동형을 고려하세요. 대출금리 계산기에 금리를 0.5~1%p 올려 넣어 보면 위험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필요 서류와 진행 순서
- 은행 앱·대출 비교 서비스에서 금리·한도 사전 조회
- 매매계약서(구입 시), 등기부등본, 소득 증빙, 주민등록등본 준비
- 담보 감정과 심사 (보통 1~2주)
- 대출 실행과 근저당 설정
대출 갈아타기와 중도상환수수료
금리가 더 낮은 상품이 있다면 대출 갈아타기(대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가 이자 절감액보다 큰지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대부분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수수료가 없어집니다.
계산은 대환대출 이자 절감 계산기와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를 이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신용점수와 관계가 있나요?
담보가 있어 신용대출보다 영향은 작지만 신용점수에 따라 가산금리가 달라집니다. 은행연합회 공시에서도 신용점수 구간별로 금리 차이가 나타납니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면 혜택이 있나요?
생애최초 구입자는 LTV 우대, 정책 모기지(디딤돌대출 등)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주택가격 요건은 주택도시기금 안내를 확인하세요.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무엇이 이자가 적나요?
원금균등 상환이 총 이자가 더 적습니다. 다만 초기 월 상환액이 크므로 현금 흐름에 맞춰 선택하세요.
참고 자료: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가계대출금리 비교공시, 금융위원회 가계부채 관리 방안, 주택도시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