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조: 한도를 약정하고 실제로 쓴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 부과
- 이자: 사용 잔액 × 연 금리 ÷ 365 × 사용 일수 (일할 계산)
- 주의: 이자를 안 내면 한도에서 자동 차감되어 이자에 이자가 붙음
- DSR: 사용액이 아닌 약정 한도 기준으로 반영되는 것이 일반적
마이너스통장(마통)은 비상금처럼 필요할 때 꺼내 쓰고 갚을 수 있어 직장인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자 계산 방식과 한도가 신용점수·DSR에 미치는 영향을 모르면 생각보다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은행별 마이너스통장 금리
은행연합회 공시 기준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평균금리가 낮은 은행입니다.
마이너스통장 금리 낮은 은행 TOP 7
2026년 10월 공시- 1KB국민은행평균 961점5.30%
- 2우리은행평균 964점5.33%
- 3NH농협은행평균 948점5.42%
- 4하나은행평균 946점5.59%
- 5신한은행평균 958점5.77%
- 6BNK경남은행평균 960점5.86%
- 7BNK부산은행평균 959점5.99%
점수 구간별 금리는 마이너스통장 금리표에서 비교하세요. 일반적으로 마이너스통장은 같은 은행의 일반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조금 높게 책정됩니다.
마이너스통장 이자 계산 방법
월 이자 ≈ 사용 잔액 × 연 금리 ÷ 365 × 사용 일수
예를 들어 한도 3,000만원 중 1,000만원을 한 달(30일) 동안 연 5.3%로 썼다면 이자는 약 1,000만원 × 5.3% ÷ 365 × 30 ≈ 43,600원입니다. 남은 2,000만원에는 이자가 붙지 않습니다.
이자는 매월 결제일에 통장 잔액에서 빠져나가는데, 잔액이 없으면 한도에서 이자가 자동으로 차감되어 사용액이 늘어납니다. 이렇게 되면 다음 달에는 이자에도 이자가 붙으니 매월 이자만큼은 입금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도와 신용점수의 관계
- 한도 소진율: 한도 대비 사용액 비율이 높을수록 신용평가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 장기간 한도 꽉 채움: 자금 사정이 어렵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 연장 심사 때 한도가 줄 수 있습니다.
- 안 쓰는 마통: 사용하지 않아도 약정 한도가 부채로 잡혀 다른 대출 한도를 줄입니다.
DSR 반영과 연장
마이너스통장은 DSR을 계산할 때 실제 사용액이 아니라 약정 한도 전체를 기준으로 반영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신용대출과 마찬가지로 5년 분할상환을 가정합니다. 주택담보대출 등 큰 대출을 앞두고 있다면 쓰지 않는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줄이거나 해지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DSR 계산기로 영향을 확인하세요.
약정 기간은 보통 1년이며 만기 때 재직·소득·신용 상태를 다시 심사해 연장합니다.
마이너스통장이 유리한 경우
- 필요한 시기와 금액이 일정하지 않을 때 (비상금, 단기 자금)
- 짧은 기간 쓰고 빨리 갚을 계획일 때
-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갚고 싶을 때
반대로 목돈을 오래 쓸 계획이라면 금리가 더 낮은 일반 신용대출이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이너스통장은 쓰지 않아도 이자가 나가나요?
아니요. 실제로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습니다. 다만 약정 한도는 부채로 잡혀 DSR과 다른 대출 심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마이너스통장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나요?
대부분의 마이너스통장은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언제든 갚을 수 있습니다. 상품설명서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줄이면 신용점수가 오르나요?
한도 소진율이 낮아지고 부채 규모가 줄어 신용평가와 DSR에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효과는 개인 신용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참고 자료: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 공시, 각 은행 상품설명서